“선교사들을 위한 선교회 만들 것“

기사입력 2020.02.27 13:51 조회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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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사진 (1).JPG

세계선교회 회장 황규식 목사 취임

 

백석대신세계선교회가 세계선교회 발족 및 임원이사 취임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수원명성교회(총회장 유만석 목사)에서는 상비부서장 및 전국 노회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감사예배가 드려졌다. 1부는 감사예배로 장영수 목사(선교회 서기)의 인도로 진행됐다. 박성국 목사(선교회 회계)의 기도와 장영수 목사의 행 1:8 말씀 성경봉독 후, 수원노회 사모합창단에서 준비한 특송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선교는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양일호 목사(총회 부총회장)는 “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해야 될지 안해야 될지를 생각해선 안 된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라며 “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선교사들의 피 흘림을 생각해보아야한다. 복음의 빚진 자, 순교자들의 핏 값을 갚는 빚진 자의 마음이 바울의 마음이지 않겠는가, 우리도 이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단에는 히스토리가 있다. 이러한 히스토리가 나중에는 간증이 될 것이고, 우리의 자랑이 될 것이다. 세계선교회가 우리 총회 히스토리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가진 2부 취임식에서는 류기성 목사(총회 서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세계선교회 회장으로 취임한 황규식 목사는 “우리는 상식선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계선교회가 있는 것은 세계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을 돕는 일을 하면 된다. 선교사들이 한국에 돌아오면 친정처럼 맞이하면 된다. 우리 세계선교회가 그런 친정과 같은 곳이 되길 바라고 그런 정신으로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 세계선교사들에게는 아픔이 있다. 우리가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전한 유만석 목사(총회장)는 “이전 교단에서 세계선교회 조직과 관련된 문제로 지금의 교단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우리가 시작하는 세계선교회는 부조리가 없는 곳이 될 거라 믿는다. 작지만 큰 일을 감당하며 복음을 전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덕식 목사(증경총회장)는 “바울 사도가 로마를 거닐 때 혼자 거닌 적이 없었다. 함께 걸었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바울 사도는 훌륭한 선교를 감당하기 어려 웠을 것“이라며 ”우리 총회도 함께 걷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국 목사(증경총회장)도 ”세계선교회를 든든한 분들이 맡아 기대가 되고 하나님이 우리 총회를 축복한다는 징조 같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세계선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류면수 장로(장로연합회장)는 “전국 장로님들의 뜻을 담아 축하를 드린다. 세계선교회라는 큰 지붕과 울타리가 생겼으니 선교사님들이 마음껏 선교할 수 있는 토양이 생겨 기쁘고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선교회 임원진과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황규식 목사(수지산성교회) △부회장 허남길 목사(온누리교회) △서기 장영수 목사(참좋은교회) △회계 박성국 목사(평강의 교회 △이사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 허남길 목사(온누리교회), 정원규 목사(원남교회), 정창원 목사(엘림교회), 양일호 목사(대전영광교회), 장영수 목사(참좋은교회), 박학균 목사(양의문교회), 이은총 목사(수원영락교회), 황규식 목사(수지산성교회), 박성국 목사(평강의교회), 박영 목사(예수마을셀교회), 양인열 목사(평택새중앙교회).

 

[뉴스세븐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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