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갱신위 합의안 만장일치 승인

기사입력 2020.01.22 16:15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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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가 갱신위원회와의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시켰다. 12일 주일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었다.

사랑의교회는 12일 공동의회에서 투표없이 구두로 가부를 물어만장일치로 합의안을 승인했다.

오정현 목사 관련 각종 의혹을제기한 갱신위원회와 지난해 12월23일 7년간의 갈등을 끝냈다. 

당시양측은 각종 소송 취하는 물론, 예배당 사용과 교인 권징 해벌 등 구체적 내용까지 합의안에 담았다.갱신위와의 합의안은 공동의회를 진행한 오정현 목사가 교인들에게 동의 재청을 묻고 만장일치로마무리됐다.이에 앞서 지난 5일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도 교회 측과의 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묻고, 투표자수612명 가운데 81.7%(500표)의 찬성으로 합의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따라 사랑의교회와 갱신위원회는 오는 15일 양측을 중재해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강석 부총회장 입회 하에 당회, 공동의회 회의록과 소 취하서 등 관련서류를 교환할 예정이다.

[뉴스세븐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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