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변호인단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손해배상 청구

기사입력 2020.01.22 16:21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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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jpg

전광훈 목사가 구속영장실질심사가 끝나고 나오고 있다. / 사진출처 유튜브

 

13일 오전 전광훈 목사의 변호인단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법원, 국가인권위원회 등을향해 경찰 당국에 대한 고소와 진정,손해배상을 청구했다.이들은“경찰은 전광훈 목사가 폭력시위를 주도하였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는‘구속에 대한 필요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지난 2일 영장을 기각했다”며이 과정에서 경찰이 작성한 영장청구 사실과 경찰의 호송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야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경찰은 전광훈 목사의교회와 사택 일대에 야간 감시까지가능한 CCTV 6대를 집중 배치해 전광훈 목사와 관련 민간인들에 대한불법사찰을 감행했다”며“다른 2대의 CCTV는 전 목사 사택 방향으로설치해 사생활 영역까지 침범하였다.“이는 경찰의 권한을 남용해 개인정보보호법,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을 위반한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변호인단은 이 같은 불법행위를지시한 경찰청장, 관할 경찰서장에게 모든 법적책임을 묻기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위법한 공권력 행사의 시정을 위한진정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상 손해배상의 청구를 위한 소장을접수한다”고 말했다.

[뉴스세븐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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