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명칭 변경 및 총회신학교 추진 요청키로

기사입력 2020.02.15 15:46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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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회자 후생 문제 심각하게 고민해야

농선회, 상임이사 수련회 개최

총회 농어촌선교회 상임이사 수련회가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남해군 꽃내마을에서 열렸다.
수련회 개회예배는 농선회 회장 이수일 목사가“팔복이 우리 신앙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중심으로 전했다.


이어가진 수련회에는 그동안 광양소재 희소교회 건축으로 지친 상임이사들에게 위로와 쉼과 재충전의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용식 목사가 준비했으며 참석한 상임이사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수련회가 됐다.


한편 상임이사 수련회에서는 10개 교회(안남교회, 화천영은교회, 기산샘물교회, 나누리교회, 제주주안교회, 행복한교회, 은혜가풍성한교회, 희소교회, 큰기쁨의교회, 참좋은교회)에 월 10만원씩 선교비를 지원키로 했다.


더불어 농어촌 목회자 부부수련회를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갖기로 했으며 농어촌교회 순방은 2020년 9월 29일부터 경남지역과 전남, 전북지역에서 선정된 12개 교회를 순방키로 했다.


한편 농어촌 목회자 자녀(대학생)장학생을 각 지역별로 추천받아 선정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부부수련회시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농선회 상임이사들은 교단명칭의 조속한 변경을 통해 새로운 교단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총회 집행부에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정년문제와 복지, 연금과 관련해 총회가 심도 있는 고민과 계획의 수립을 촉구했으며, 특히 은퇴 목회자들의 후생 문제들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목회자의 자질 향상을 위해실질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수립,시행 할 것과 더불어 후학 양성을 위한 교단신학교의 추진을 함께 고민해 달라는 건의를 총회에 요청키로했다

[뉴스세븐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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