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별 총대명단, 교적부 함께 제출 요청

기사입력 2020.03.31 11:45 조회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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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석 목사님.jpg

유만석 총회장 목사

총회 행정 전산화·노회-총회 네트워크 구축

총회(총회장 유만석목사)는 4월 봄 노회를 앞두고 전국노회에 공문을 발송, 총회와 노회간의 긴밀한 행정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공문 관련 총회서기 류기성 목사는“이번 봄 노회를 통해 총회의 행정조직과 노회의 행정조직의 명칭이 일원화 된다면 총회와 노회가 협업을 실시할 시 관련부서의 혼선을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난해 10월 총회 이후 총회의 안정화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어 든든한 총회, 미래를 앞서가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문의 내용을 보면 우선 총대선정과 관련 총회총대는 헌법 제101조 1과 헌법시행규칙 제61조에 의거 총대를 선정할 것을 요청했으며 선정된 총대는 5월 31일까지 총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각 노회에 대해서는“노회원의 교적부가 없는 노회는 총대 자격심의를 받을 수 없으며, 총대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없다”고 명시하면서 노회는교적부를 빠른 시간 안에 (4월 20일) 총회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조직교회 보고는 4월 30일까지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각 노회는 조직교회의 명단과 장로연락처를 기재한 주소록을 별도로 총회에 제출할 것과 더불어 상회비는 매달 20일 기준으로 납부일자를 조정할 것도 함께 요청했다. 한편 지난 42-2 실행위에서 보고한 노회 깃발 제작과 관련 각 노회에서 사용할 깃발을 총회에서 선정한 업체를 통해 일괄 제작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평생 목회에 헌신하고 은퇴한 목사들에 대해 각 노회에 소속되어 있는 원로 및 은퇴목사의 현황을 주소 및 연락처와 함께 4월 30일까지 총회로 알려주면 은퇴목사회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선교회와 관련, 현재 선교회가 파악하고 있는 선교사외에 명단에 기재가 되어있지 않은 선교사들을 위해 노회산하 지 교회에서 해외에 파송한 선교사들의 현황과 인적 사항(선교사 명단, 파송국가, 파송교회, 주소 및 연락처)을 세계선교회에 보고해 주면6월 선교사 대회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세븐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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