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월례기도회 전국화 개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
기사입력 2020.08.17 10:35 조회수 42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교총4.jpg

한교총이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를 오는 12일 오전 7시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교총에서는 지난 6월 25일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들과 단체 및 활동가들을 초청하여 <한국교회기도회>를 개최하였고 이 기도회를 확대하여 월례기도회로 전국화하여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한국교회 내 주요교단, 연합기관, 지역연합회(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기독교단체들이 함께 국회에 제출된 <차별금지법안>에 공동으로 대응하면서 이 법의 제정을 반대, 철회시키는 것을 목표로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 이하 ‘한국교회기도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여 범교회적으로 이 난제에 연합하여 대응한다.

이날 한국교회기도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주관으로 열린다.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설교,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가 강의를 담당하며 추진위원회 조직 및 선언, 기도회로 진행된다. 이후 9월 16일(수) 오전 7시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주관으로 서대문교회에서, 10월 15일(목) 오전 7시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1월 11일(수) 오전 7시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주관으로 광림교회에서 진행되며 교단별, 지역별 기도회도 각각의 일정으로 힘을 모으게 된다.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한국교회기도회’는 한교총이 중심이 되어 사무처를 운영하며 각 교단에 필요한 모든 자료, 매뉴얼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각 교단에서는 이를 받아 노회/지방회별 기도회와 개교회별 기도회 진행을 독려하며 안내하게 된다. 적극 참여하는 교단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 기독교대한감리회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 기독교한국침례회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중앙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A) / 대한예수교장로회(성경) / 대한예수교장로회(정통보수)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복구) / 대한예수교복음교회 /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 / 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 /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개혁) / 기독교한국루터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선목) / 예수교대한감리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 /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 등이다.

동역하는 단체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세기총),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한국교회법학회, 미래목회포럼, 주요거점교회,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226개 시·군·구 연합회 등이 공동 대응하게 되는데 이처럼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한국교회 전체가 연합하는 것이 오랜만에 이뤄졌다는 것은 그만큼 심각성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교총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한국교회기도회’는 130여년 동안 한반도에서 인권 및 평등 신장과 약자 보호 등에 가장 앞장서 온 교회를 마치 반평등적 집단으로 매도하며 교회를 자기 밥그릇만 지키는 세력으로 몰고 가는 모든 시도와 세력에 대응할 것이며 차별금지법에 숨어있는 위장된 의도와 반사회적, 반윤리적 실상을 낱낱이 밝히면서 이 법이 철회되고 정화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뉴스세븐 기자 mdwpdntm@dreamupm.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뉴스세븐 & newsseve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