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정치집단화 반대, 교회 본연의 모습 가져야

한교총, 방역과 비대면 예배에 적극협조 요청
기사입력 2020.08.21 10:45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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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코로나 확산 막아내자.jpg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는 지난 18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코로나19 방역에 솔선을 다하며 교회가 방역의 최전선이라 것을 인지 방역에 일체의 허점이 없도록 방 최선을 다 할 것을 전국교회에 요청했다.

또한 향후 2주간 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공 예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일체의 소모임과 교회 내 식사, 친교모임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거나 참석자와 접촉이 의심시 자발적으로 격리하고 신속하게 검진에 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테를 야기한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가 교회 본연의 종교 활동을 넘어 정치집단화 되었다는 점을 안타깝게 여기며, 조속하게 교회의 본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교인들이나 방문자들이 코로나19의 검진에 적극적으로 응하여 방역에 협조를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한교총은 여야를 비롯한 정치권들과 정파와 사회단체는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해 국민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이해하셔서 정략적인 이해를 초월하여 방역에 협조해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방역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한교총의 입장문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교회와 목회자, 교인들이 스스로 자신이 한국교회라는 인식을 갖고 코로나19 방역에 솔선하여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방역의 최전선이라고 이해하시고 일체의 허점이 없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2. 이를 위하여 지역과 교회의 여건을 검토하여 향후 2주간 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공예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일체의 소모임과 교회내 식사, 친교모임을 중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3. 코로나19 확진자가 참가한 집회에 참가한 분들이나 참가자를 접촉한 분들은 자발적으로 격리하고 신속하게 검진에 응하시기를 바랍니다.

 4.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는 본연의 종교  활동을 넘어서 정치집단화되었다는 점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조속하게 교회의 본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교인들이나 방문자들이 코로나19의 검진에 적극적으로 응하여 방역에 협조하시기를 바랍니다.

5. 여야를 비롯한 모든 정파와 사회단체는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하여 국민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이해하셔서 정략적인 이해를 초월하여 방역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6. 전국교회는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하여 수고하는 관계자들과 의료진,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 희생자들, 수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며 돌보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8월 19일  한국교회총연합

[뉴스세븐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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