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목회는 어떻게?'

횃불재단, 유튜브 채널 통행 중계
기사입력 2020.08.26 15:27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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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회.jpg
횃불회 홍보 영상

 

횃불회가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횃불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 포럼을 개최한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는 21세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고 이는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최첨단 기술이 만들어갈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면서 “한편에서는 혁신적인 삶의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인 노동의 종말을 고하는 시대에 대한 두려움으로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곧 비대면의 일상화가 기술적으로 구현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소위 ‘언택트’라 일컬어지는 시대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본격적으로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것.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은 현재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충격이면서 도전이다. 이전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상을 예측하고 준비해야 함에도 그 준비에 많은 시간이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횃불회는 “아무런 준비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의 유행병의 창궐은 마치 이 모든 변화의 서막처럼 우리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면서 “머나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새로운 시대가 팬데믹을 통해 몇 년을 앞당겨 펼쳐졌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 속에 교회는 회중 예배의 중지와 비대면 예배. 온라인 예배라는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각종 집회와 모임은 예전처럼 할 수 없고 목회 사역은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갑작스런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해야 하고, 양육과 전도, 심방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횃불회는 “많은 목회자들이 다가오는 시대를 전망하고 준비해야 함에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답답해 하고 있다” 면서 “지난 40여년 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헌신해 왔던 횃불회는 목회자들의 이런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횃불회는 이러한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포럼을 다루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내용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4차 산업혁명, 언택트 시대의 목회, 3 마지막 시대를 준비하는 교회로 세 파트로 나뉘어 다룬다.

 
첫 번째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소주제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각 영역에서 일어날 변화를 전망(김상복 목사, 이정훈 교수, 지용근 대표, 김용택 목사)하고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할 것들을 돌아보며(한기채 목사), 교회사를 통해 얻어야 할 지혜와 감동(이정숙 교수)에 대해 다룬다.


두 번째 ‘4차 산업혁명, 언택트 시대의 목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우리 삶의 변화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김주형, 김은중, 최혜봉 교수, 이상엽 전무)를 통해 듣고, 언택트 시대를 준비해야 할 교회와 목회의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들(김상현, 김승욱, 주승중, 김형민, 김용재, 박한수, 진재혁, 권혁빈, 이찬규, 정성진 목사)을 살펴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시대를 준비하는 교회’에서는 성경말씀으로 고찰하는 마지막 시대 교회(김윤희 총장, 박성민 목사)와 목회자의 역할(김운성, 송태근 목사)에 대해 살펴본다.


지난 40여 년 동안 횃불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겨온 이형자 이사장은 “팬데믹은 뉴노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은 비대면을 일상으로 만드는 ‘언택트 시대’로 우리를 인도할 것” 이라면서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마지막 시대’를 생각해야한다. 이런 시대에도 세상의 희망이 되어야 할 교회와 목회자들이 반드시 들어야할 지식과 혜안이 금번 학기 횃불회에 준비되어 있다. 함께 기도하고 고민하며 주님의 뜻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학기 횃불회는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일정은 9월 7일 (월) ~ 11월 30일(월) 12주간 방송되고 본방송은 매주 월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재방송은 매주 목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방송이 진행된다.
유튜브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등록비도 무료로 부담이 없다. 등록은 홈페이지 www.torchmission.org를 통해 등록하면 접속 링크를 문자로 전달해준다.

문의는 02-570-7058로 하면 된다.

[한영배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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