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고신대신학대학원에 발전기금 전달

지난 3일 경건회 인도
기사입력 2020.09.04 16:44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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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브 사진.JPG

총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총회에서 헌신할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는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 교수)을 지난 3일 방문, 경건회를 인도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부의 2.5 방역정책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드려진 경건예배는 신대원장 신원하 교수의 인도로 시작했으며, 총회장 유만석 목사가‘작은 일에 충성된 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수업과 경건회와 새벽기도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지금 상황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이고 축복이라 생각을 갖기를 바란다” 며 “사람들은 큰일과 돋보이는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 마련이지만 오늘의 말씀을 보면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신다며, 지금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중심을 보시고 큰 축복을 주시며, 각 사람들에게 주신사역의 분량이 다른 만큼 항상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경건회는 부총회장 양일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경건회에 앞서 신대원장실에서 가진 환담에서 신대원장 신원하 교수는 “총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총회장 유만석 목사님과 부총회장 양일호 목사님, 서기 류기성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선지동산에서 학업을 배우고 있는 귀한 사명자들이 최상의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수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만석 총회장은 “백석대신의 귀한 인재를 맡아서 훈련시키고 있는 신원하 원장님과 교수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의 헌신을 통해 우리교단의 인재들이 훈련을 받고 훌륭한 목회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총회는 고신대신학대학원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드려진 비대면 온라인 경건회는 신대원 보직교수인 김성수, 김재원, 조광현 교수와 교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예배는 전국에서 2백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뉴스세븐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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