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한 영어도서관 전도법

영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섬길 수 있어
기사입력 2020.09.07 10:04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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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일 대표.jpg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예배와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다음세대 양육과 전도에 대한 과제가 시급한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SF영어도서관 전도협회 대표 박규일 목사는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영어교육을 전도에 결합하여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SF영어도서관 전도법은 한국교회를 책임질 다음세대가 없다는 위기 속에서 박규일 대표가 그간 쌓아왔던 영어학습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5년 동안의 영어도서관 전도법 임상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전도법이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영어도서관에 등록하여 자연스럽게 교회와의 접촉점이 만들어지고 이것은 아이와 함께 그 가정까지 전도되는과정으로 이어진다.

“SF영어도서관 전도법은 유치부부터 성인까지의 학습자들이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가장 쉽고, 빠르고, 확실하면서도 재미있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평일에 놀고 있는 교회 공간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지역 주민과 가까워지게 되면서 전도의 문을 열어가는 전도법이죠” 박 대표의 20년 동안 현장에서 목회사역과 영어교육 사역을 병행하며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가 녹아있다.

영어도서관.jpg

박 대표는 원래 목회자의 꿈을 갖고 신학을 먼저 시작했다고 한다. 신학을 하면서 유학을 준비하게 됐고, 그 때부터 영어에 대한 많은 관심을 쏟게 됐다. 통역대학원과 영어영문학 박사 과정을 밟으며 계속해서 영어교육에 대한 연구를 하며 영어전문 사역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이후 영어학습법에 관련된 여러 교재도 출간하였고, 국내 최초의 특허 받은 영어 교습법도 개발하였다.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3개월 영어혁명’이란 학습법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300회 이상의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깜박이 원리를 바탕으로 한 단어암기법을 개발해 특허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단어암기 프로그램은 전국에 많은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되었고, 유명세도 탔습니다. 영어도서관에는 성경 동화와 일반 동화 등 1,000여 권의 책이 구비되어 있다.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씩 정해진 시간에 도서관에 찾아와 수업을 들으며 영어학습과 함께 복음 또한 듣고 간다. 교회에서는 전문적인 강사나 원어민을 따로 채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부담을 덜 수 있다.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려면 한 달에 20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가 교회에서도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안게 되지만, 말하는 펜과 특수 인쇄된 책이 있기 때문에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없어도 열정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소정의 교육시간을 이수하여 독서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 100여개 교회에서 SF영어도서관전도법을 접목하고 있으며 깜짝 놀랄만한 열매를 맺고 있어 큰 화제다.

일산 한빛교회는 올해 6월 영어도서관을 개설하였다. 일산 한빛교회 임정대 목사는 “코로나 19로 전도의문의 완전히 닫힌 상황에서 SF영어도서관 전도법을 통해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오픈하자마자 등록한 회원이 45명이 되었고,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져 갔습니다. 지금은 60여명의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전도법이 이 시대에 맞는 어린이 전도법으로 향후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세대 리더 양성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SF영어도서관 전도법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모임이 중지 되면서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되고 있다. 영어도서관 전도법에 관심 있는 목회자라면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02-587-0775)

[뉴스세븐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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