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문제는 신중, 헌법 수·개정시 장로교 정치원리에 충실하길”

지난21일, 증경총회장단초청오찬가져
기사입력 2020.09.28 16:00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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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를 앞두고 양일호 부총회장은 총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협력을 당부하는 의미로 증경총회장단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서울역 그릴에서 모임을 가진 증경총회장들은 작년 총회 이후 우리총회가 눈부신 성장과 안정을 가져온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교단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임원진들이 힘을 쏟아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총회 유지재단 설립, 신문 창간, 헌법책 발간, 안정적인 총회 운영 등 여타 교단들이 몇 년에 걸쳐 이룰 수 있는 일들이 단 시일내에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현 유만석 총회장의 리더쉽과 임원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임원진들의 노고도 함께 치하했다.

 한편 증경총회장들은 이번 총회를 앞두고 실행위에서 다뤄진 총회명칭및 회기문제와 관련 “지금도 여러 교단에서 우리 교단에 통합을 제의하고있는 상황에서 섣부를 명칭의 변경보다는 통합의 정신을 살리면서 우리교단과 비슷한 교단과의 통합이 이뤄질때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임원진들에게 제시하기도 했다.

더불어 헌법 수 개정과 관련해서는“장로교의 정치원리에 충실하면서도 타 교단의 모범이 되는 수 개정이 필요하며, 특히 현장 목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올해부터 신설되는 사무총장직의 경우 교단의 내부정서 뿐만 아니라 활발한 외부의 활동이 필요한 만큼 그 동안 교단 안팎의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총대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증경총회장단 서기 유덕식 목사는 “총회 원로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준유만석 총회장과 양일호 부총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두 분을 도와 수고한 서기 류기성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 한다”며 “증경총회장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총회에 유익이 되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협력해 교단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귀한 어른들을 모시고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교단설립 이후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 때 마다 지혜를 모아주셔서 어려움을 잘 극복 지금 이 자리에 왔다” 며 “앞으로도 계속 기도와 지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무웅, 유덕식, 박기수, 이경성, 강경원, 구문회, 최병국, 유충국 목사등 증경총회장들과 총회에서는 유만석 총회장, 양일호부총회장, 류기성 서기가 각각 참석했으며 양일호 부총회장이 섬겼다.

[뉴스세븐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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