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0주년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려

광은교회,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등 중직자 세워
기사입력 2020.10.15 17:20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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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인노회 광은교회(담임 이용덕 목사)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더불어 직분자를 세우고 복음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27일 동교회당에서는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임직식이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거행됐다.

예배에서 서기 김진호 목사(은혜교회)는 기도를 통해 “담임목사와 떡을 나누기 보다는 눈물을 나눌 수 있는 임직자들이 되어 달라”고기도했으며, 회의록서기 김원삼 목사(벧엘교회)가 딤후 2:1~4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50년 전 광은교회를 개척한 최창업 목사(은퇴목사)가‘좋은 일꾼’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교회설립 반세기를 맞아 감사예배와 더불어 임직식을 거행함을 하나님께 감사”하다면서 임직자들에게 “은혜 가운데 강하고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하며, 좋은 일꾼은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 기도가 밑거름이 되는 교회의 기둥들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가진 2부‘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장립식’에는 먼저 1994년 10월, 장로로 장립되어 지금까지 26년간 충성된 일꾼으로 교회를 섬기며 교우들에게 모범이 된 김인규 장로의 공로를 인정, 원로장로로 추대했으며, 장로장립에는 박재수 집사, 이인호 집사, 최대열 집사가 장로 안수를 받았다.

이용덕 목사는 신임 장로들에게 “당회의 지도대로 궁핍한 형제와 어려움에 처한 성도를 심방하며 위로하고,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해 진력하며, 담임 목사의 목회에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돕기로 서약을 확인했다. 한편 장립 장로들에게 교회가 기념패를,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류면수 장로)이 축하패를, 교우들은 꽃다발을 증정하며 이들의 장로 장립을 축하했다.

이어가진 3부 순서에는 정인태, 김영호 안수집사 장립과 4부 순서에서는 허선임, 한착한, 지영숙을 명예권사로, 김옥진,전민주, 이현옥, 정숙자, 남미순 등을 시무권사로 각각 세워 교회의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경인노회 증경노회장 홍영민 목사(풀샘교회)는 축사를 통해 “임직은 하나님께, 교회에, 성도들에게 인정받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교회가 미래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증경노회장 문병관 목사(혜민교회)는 권면을 통해 “임직자는 항상 조심해야 하며, 좋은 교회는 좋은장로가 있기에 가능하며 장로는 본이 되는 직분이 되어야 한다” 며 “말씀대로 살고 순종하는 모습을 보고 후배들이 본을 받도록 모범이되어 달라”고 권면했다.

 남부시찰장 김현수 목사(물댄동산교회)는‘격려사’를 통해“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긴 것이니, 직분의 엄중함을 잊지 말고 직분을 잘 감당하여 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신임 박재수 장로가 답사를 통해, 혼신의 힘을 다해 목사님을 보필하고 교회부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배와 임직식은 동부시찰장 박성서 목사(가나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뉴스세븐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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