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부정에 대해 작은 권면 (2)

번역 기고문 / 리차드 벡스터 목사 全集에서
기사입력 2020.10.20 14:31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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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이 모든 면에서 조심하시기를 촉구합니다.

1.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적하며 반대하는것, 영혼과 세상에서 우상이 되는 것 등을 조심해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존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었다는 생각은 이미 파멸로 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들과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의존적인 존재로 창조되었으므로 우리가 시작이고 끝이며 어떤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3. 복음진리를 대적하기 위해 서있는 자아를 부정해야 하며 믿음으로 받은 칭의와 구원의 말씀으로 자아와 당당하게 싸워야 합니다. 육신의 자아는 영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저돌적이고 건방지고 무모합니다. 이것이 바로 가증한 불신의 원천입니다.1) 육신의 자아는 하나님에게 원수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7).2) 또한 자아는 하나님의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수 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2:14).끔찍하고 건방진 자아가 복된 구원의 말씀을 대항하고자 수많은 입을 열었고,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비참한 배교자들을 만들었으며, 사람들의 믿음과 소망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도록 내팽개침으로 최후의 심판을 받도록 했습니다.

4. 주님을 대적하기 위해 서 있는 자아를 부정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므로 그의 경이로운 겸손을 보여 주셨다는 것은 초라하고 수치스런 죽음가운데 자신의 생명을 멸시하셨다는 것이며, 자랑스러운 자아는 낮아진 구세주로 자존심이 상했고, 당신에게 필연적으로 요구된 그 수치스러움에 대하여는 개의치 아니하셨으며, 그가(인간 예수가) 멸시 받으심으로 그리스도(구세주)께서 멸시 받으신 것이며, 우리 대신 슬픔의 사람이 되신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평가 절하시키신 만큼 우리들의 유일한 생명과 의로움과 희망이 회복되었습니다.

5. 성령께 커다란 대적 자가 되는 자아를 부정하십시오. 성화 작업의 절반은 육체의 자아를 부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상당한 저항을 받는것은 당연합니다. 이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자아)는 성령을 대적할 때마다, 거룩함을 모욕하며, 여러분의 의무를 저버리게 하며, 죄를 부추기며, 여러분이 성령과 자신에게 진실하려는 만큼 성령을 억제하며 거부하게 만듭니다.

6. 여러분의 구원과 그리스도에게 적이 되는 반역의 달인인 자아를 부정하십시오. 자아가 사탄과 손을 잡게 되면 죄를 변호할 것이며 악한 자들의 상투적인 말을 내뱉으며 여러분을 타락시킬 음모에 빠지게 만듭니다. 자아가 성별된 생활을 싫어하고 말하기를 아, 꼴값을 떨어요! 정말 피곤한 인생이네! 하나님을 믿으면 뭔 이득이 있나? 자, 여러분 이렇게 자아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여러분을 망가뜨립니다. 그러므로 부정(否定)해야 합니다.

7. 자아가 고난에 맞서 대적할 때 고난을 견딜 수 없는 것이라고 믿게 하거나 죄가 되는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내뱉도록 할 때, 매일 죄를 지으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할 때 자아는 부정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때가 하나님과 나를 대적하는 사탄과의 한판승을 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8.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려고 버티는 자아는 부정되어야 합니다. 자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대적하며 기도와 모든 거룩한 의무에 딴죽을 거는 등 여러분의 구원을 위협할 때 바로 그 때가 여러분의 자아를 거부해야 할 때입니다.

9. 자아가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대적할 때 부정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교사들을 어리석은 자로 여러분은 현명한 자라하고, 여러분의 교사들은 진리 밖에 있고 여러분은 의인이라 여길 때 그리고 교사들이 악과 괴이한 것에서 또는 그와 같은 병적인 요소로부터 떠나라할 때, 내지는 여러분을 가르치고 소명을 다하는 교사들의 헌신으로 구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빼앗기려 할 때 여러분이 얼마나 평안한들- 이때가곧 자아를 부정해야 할 때입니다.

10. 끝으로, 자아가 우리의 이웃이나 사회 공동체의 선을 위협할 때 자아는 부정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방법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웃과 사회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좀 더 향상되어야 합니다. 이웃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갑시다. 우리 이웃을 두 번째 나로 알고 사랑하여 우리들의 힘을 북돋워 이웃의 복지를 연구하고 이웃 것을 탐내거나 내 것이라고 끌어내지 말고, 이웃을 해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열 번째 계명이기도 합니다.

[뉴스세븐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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