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 적합한 전도 방법찾기 (전도폭발)

기고 / 송관용 목사
기사입력 2020.10.20 15:23 조회수 29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송관용 목사.jpg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Great Commission)이다. 하나님은 우리를이 세상의 파수꾼으로 삼으셨다. 우리는 심판의 칼이 임하기 전에 경고하는 파수꾼이다. 파수꾼은 칼이 임하는 것을 보면 반드시나팔을 불어야 한다. 파수꾼이 나팔을 불었는데 사람들이 전쟁에 대비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들의 책임이다. 그러나 전쟁이 오는데도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않으면 그것은 파수꾼의 책임이다. 하나님은 엄중한 경고를 하셨다.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그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에의 손에서 찾으리라”(겔 33:6).우리는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경고에 대해서 하나님은 으레 그렇게 경고하시지만 하고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이 무서운 줄 모르는어리석은태도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실제적으로 체험한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런 체험은 그 자체가 감격이요. 보람이요 행복이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전도방법은 전도폭발이다. 전도 폭발은 관계전도이다. 길거리에서 복음을 제시하는 노방전도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관계를 맺는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이웃에게 전도를 하는 것이다. 관계전도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복음을 듣기 때문에 노방전도보다 더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다. 전도폭발은 핵심질문을 통하여 접촉점을 갖는다.

질문 1(확신질문): 전도자: “(선생님), 만일 오늘밤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죽음이 온다면)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질문 2 (이유질문): 전도자: “(선생님), 만일 오늘밤 이세상을 떠나 천국문 앞에 섰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선생님)에게“내가 너를 나의천국에 들어오게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겠느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전도폭발훈련은 복음의 핵심내용을 교육하고 이웃에게 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훈련하여 충성된 전도자를 세우는 제자훈련 과정이다.

단계별 강의와 조별 현장실습을 통해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나의 구원의 감격이 회복되고 주님의 지상명령에동참하는제자훈련사역이다.기독교인이 되었지만 복음을 제대로 전해보지 못할 뿐 아니라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몰라 늘 마음에 부담이 있었던 많은 평신도들이 있다. 이 훈련을 통해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보배로운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된다.

그 소중한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감 있게 전해 실제 영혼 구령사업의 열매들을 맛볼 수 있게 되어 그리스도인의 삶에 큰 새로운 획을 긋는 계기가 되어왔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 과목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되는 필수과목과같다. 지금도 전도하는 교회가 필요하다는 인식전환이 중요하다. 전도는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전도방법이 안되는 것이다. 방법만 달리하면 지금도 얼마든지 전도는 가능하다.

교회 지도자가 전도적 가치를 인정하고 솔선수범 해야한다. 또한 전도 동기 부여하기, 전도의 리더를 세워 권한을 위임하기, 교인들을 전도의 선입관에서 해방시켜 전도할 준비 갖추기, 다양한 전도팀 육성하기, 효과적인 전도사역과 전도행사 도입하기, 지역사회에 교회의 좋은 이미지 심기, 교회의 자랑거리 만들어 자랑하기, 불신자와 좋은 관계유지하기등 목회자는 끊임없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전도가 살아나는 교회 만들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죄’를 이기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따라서 복음을 믿는 자는 그 믿음을 통해 살아서도 하나님 나라를 볼수있는 것이다. 율법주의와 기복주의는 복음이 아니다.

오히려 복음을 위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병이 낫고 부자가 되고 자녀가 잘된다고 전도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그 의를 위해 고난의 길을 기꺼이 가는 것이다. 각자의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성화된 삶으로 복음을 전할 때, 비로소 복음을 바르게 전할 수 있다.

[뉴스세븐 기자 king9767@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뉴스세븐 & newsseve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