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일꾼 세워 교단 발전 이바지하겠다”

손태훈 목사, 하나님의 뜻 따라 교회·신학교 사역 함께
기사입력 2020.10.20 15:34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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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목회신학교학장으로 섬기고 있는 손태훈 목사(예수제일교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의 일에 힘쓰는 사역자들과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멈추지 않는 인재들을 훈련시키고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예수제일교회 목회를 하면서도 부산목회신학교 사역을 하고 있는 손태훈 목사는 원종호 목사의 뒤를 이어 부산목회신학교 학장을 맡게 되었다. 손태훈 목사는 2년동안 신학교 학장을 하면서 신학교를 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말씀대로 진행하면 되지만, 신학교는 다르다고 한다.

손태훈 목사는 “신학교는 인간적 관계, 지혜, 지식 이러한 부분들이 함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부산목회신학교는 1984년도에 설립 되어 35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문교부인가 등의 시스템적인 부분이 아쉬웠다고 한다.

 대부분의 신학교들은 문교부 인가를받고 정책적인 신학교가 된 것에 반해 그렇지 못한 신학교는 ‘지방신학교’, ‘군소신학교’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손태훈 목사는 “처음에는 이런 신학교를 왜 내가 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35년동안 이끌어오셨다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신학교로 거듭나기위해 훈련시키고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손태훈 목사는 신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바로 ‘지방신학교’, ‘군소신학교’, ‘무인가신학교’로 불리는 것. 실제로작은 지방신학교를 다니면 인정을 잘 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일꾼이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사역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손 목사는“신학생 분중에 장애인 사역을하시는 분이 계신다. 모든 사람들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셨기에 눈물 쏟으면서 사역을 하고 있다”면서“편견 없는 마음, 부족하지만 격려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시면 부끄럽지 않은 일꾼을 세워 교단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영배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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