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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비전 공유, 선교와 구제, 농어촌 선교 사역에 중점"
"총회 비전 공유, 선교와 구제, 농어촌 선교 사역에 중점"
내달 7일 새중앙교회에서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 2:10~13)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국장로연합회(회장: 류면수 장로) 제41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41회기 신임원으로 입후보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새중앙교회에서 진행됐다. 후보자 등록에는 선거관리위원장 정복섭 장로를 비롯한 선관위원들과 참여한 가운데 가진 후보등록에는 회장입후보자 서봉주 장로(새중앙교회)를 비롯해 수석부회장 입후보자 이승길 장로(예일교회)등 임원 입후보자 전원이 참석했다. 선관위원장 정복섭 장로는 “전장연 41회기를 이끌어갈 임원들의 후보등록을 하게 됨을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회장 입후보자인 서봉주 장로님을 비롯한 임원 후보들이 오늘 등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의 선택을 받고 전장연을 한 회기 잘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장 입후보자 서봉주 장로는 “총회의 비전과 현황을 장로들이 잘 알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며 장로가 참여하는 기관과 부서에서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총회의 산하기관으로서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더불어 서 장로는 “선교와 구제, 농어촌 선교 사역에 중점을 두고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장연이 되도록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잘 섬기겠다”며 “총회와 전장연의 부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장연 41회기 정기총회는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 2:10~13)라는 주제로 11월 7일 새중앙교회 교육관 1층 채플홀에서 열려 신임원진 선출과 회무를 처리한다. 회장 후보에 입후보한 서봉주 장로는 안양노회 새중앙교회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으며, 현) 현대해상 보험 대리점 대표, 현) 사단 법인 “사랑나눔” 경기지부 운영위원, 현) 총회 재정사회부장, 현) 전국장로회 연합회 수석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전장연 제41회기 임원후보한 입후보자는 다음과 같다.△회장: 서봉주(새중앙)△수석부회장: 이승길(예일) △부회장: 엄정한(수원명성), 엄상학(글로리아), 조동석(오산수청), 방진만(새중앙), 정문학(희망) △총무: 정규성(가좌제일) △서기: 김학길(새중앙) △부서기: 박재형(희망) △회의록서기: 배진화(광성) △부회의록서기: 변동일(수원명성) △회계: 이칠수(새중앙) △ 부회계: 이진섭(수원명성)
싱크탱크 구성 및 코로나 장기화 따른 정책개발 필요
싱크탱크 구성 및 코로나 장기화 따른 정책개발 필요
22일, 미목 16-3차 포럼서 박동찬 목사 발제 미래목회포럼 제16-3차 정기포럼이 지난 22일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뉴노멀 시대, 뉴미니스트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미목 부대표 김희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해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목은 한국교회에 선하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연구와 발표를 통해 대안을 제시 목회현장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귀하 자료들을 한국교회와 나눌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포럼의 발제자로 나선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는 “코로나초기 한국사회와 교회는 ‘포스트 코로나’라는 단어를 사용, 종식되기만을 기다렸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는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지금은 워드코로나 시대이며, 앞으로는 코로나와 함께 동거하면서 살아가면서 계획과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고 그에 맞는 삶의 패턴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동찬 목사는 ”코로나 초기 생소했던 ‘마스크 착용’, ‘화상회의’, ‘채택근무’라는 단어가 일상화 된 변화를 국민들은 느끼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변화중 하나는 대면예배 보다는 비대면 예배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교회와 목회자들은 이에 대한 변화를 주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미래는 인터넷교회의 증가, 가나안 성도들의 증가가 이뤄지는 반면, 작은 교회가 점점 사라지는 현상과 더불어 목회자의 이중직이 날로 증가할 수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교계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지적과 관련 박동찬 목사는 “ 한국교회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하는 싱크탱크의 구성”을 한국교회에 제안했다. 한편 박 목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교회는 코로나 장기화와 비대면 예배의 영향으로 성도들의 주일 성수에 대한 인식변화가 더 약화와 더불어 담임목사의 설교만 듣던 성도들이 다양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는 점은 목회자로서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박 목사는 예배(대면, 비대면 예배)에 대한 신학화 작업, 성만천의 정의 및 집례 방법에 관한 신학 작업, 교회 공동체에 관한 신학적 정의와 더불어 선교(신학화 및 새로운 방안 제시)와 관련된 신학적인 방향의 제시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목사는 신학화 작업 외 한국교회의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발제에서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는 ‘거리를 두고 싶은’, ‘이중적인’, ‘사기꾼’이라는 이미지인 반면 불교는 온화한 이미지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 한국교회의 많은 고민이 필요하며 이미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박 목사는 종교의 역향력이 과거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를 잘 이해하고 한국교회는 대사회적으로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 쇄신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한국교회가 스스로 방역안전 관련 프로토콜을 도입 병원수준의 인증 마크를 교회에 부착한다면 국민들과 주변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제2기 총회의 과제
제2기 총회의 과제
우리 총회가 지난 1년 동안 총회의 기본 구조를 갖추는데 역점을 두고 실현 가능한 일들을 한 것은 매우 자랑스럽다. 누구보다도 비방과 유혹의 숨은 손길을 뿌리치고 총회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눈물겨운 헌신을 보여준 현 총회장인 유만석 목사의 헌신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백석신대원의 신대원 장직이라는 보장된(?) 명예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모든 사람이 우려하는 새로운 총회의 초석이 되어준 유충국 증경 총회장의 자기희생도 우리는 또렷이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명예로운 찬사를 받아야 하는 분들은 백석대신 총회에 함께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회를 지키며 총회의 발전을 위해 의무를 다해준 총회원 여러분임을 우리는 안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이런 감사의 감성으로 칭찬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의 현실이 암담하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코로나19로 1년 동안 총회 행사 일정이 거의 연기를 거듭하다 취소 된 것이 많고 결국 9월 총회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며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그럼에도 슬기로운 협력의 마음이 모아져 새로운 제2기 총회를 맞게 되었다는 것은 우리 총회가 가지고 있는 내공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대내외에 보여준 사건이다. 이제 새롭게 제2기 총회를 시작하는 총회장과 임원, 상비부 임원들께 당부를 드리고자한다. 첫째로 총회장을 중심으로 총회 임원들은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 인한 집회의 제한이 계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총회 행사 및 모임의 방향과 내용을조정해야 할 것이다. 대규모의 집단 행사나 회의보다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밀접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지역단위의 권역별 행사와 모임을 적극 활용해야할 것이다. 둘째로 코로나19를 겪으며 한국교회의 위상과 사회적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우리는 실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총회는 관례적인 총회 행정과 모임을 위한 비효율적인 모임보다는 신학적인 토론과 기후위기 앞에 놓인 우리의 현실을 타계해 갈 수 있는 상비부서의 운영과 교단 신학의 방향을 정하는 일에 역량을 집중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자면 우리 교단의 신학 정체성 선언, 목사후보생 양성 방안과 신학교육의 정체성에 대한 교단의 입장 선언, 기후 위기 앞에 놓인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의 윤리의식과 실천 방안, 국가의 일방적인 예배 제한에 대한 법적·신학적인 시국선언, 노회중심의 장로교정치의 구현을 위한 교회 정치와 신학의 정립, 목회자의 신학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대안 마련과 같은 거시적인 총회의 발전 방향을 마련해 갈 수 있는 제 2기가 되기를 바란다. 셋째로 총대들의 연령대별 안배를 법적으로 정하는 문제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한국교회는 노쇠해져 가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총대들의 평균 연령이 60대를 훌쩍 넘고있다. 연륜에서 우러나는 목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지만 나이가 들면 변화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각 노회에서는 총대를 파송할 때 연령대별로 총대를 안배해서 젊은 목회자들이 총회현장에서 배우고 젊은 세대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 이번에 제정된 헌법의 수개정을 1년에 걸쳐하게 되는데 이런 핵심적인 사항이 심도 있게 다루어지기를 바란다. 시대에 뒤떨어진 목회자를 위한법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와 총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시대를 앞서가는 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총회의 명칭과 회기를 다른 교단과의 대통합을 위해 남겨둔다고 하지만 우리 총회의 정체성과 가치가 분명하고 이를 공유한다면 누구와도 언제든 할 수 있기에 어정쩡한 상태로 진영 논리에 따라 눈치 보지 말고 분명한 결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구시대의 나눠먹기식의 통합은 더 이상 우리가 바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런 시대적 과제를 풀어갈 제 2기 총회장과 임원들의 지혜와 능력을 기대해 본다.
옹달샘 / 류춘배 목사 - 지혜로운 자
옹달샘 / 류춘배 목사 - 지혜로운 자
옛 중세 유럽에 소문난 사상가가 있었습니다. 매일 사람들이 그 분의 강연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그 분이 가는 곳이면 어김없이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그의 명성은 그렇게 유명세를 타고 있을 때 두 젊은이가 제자가 되겠다며 사상가를 찾아 왔습니다. 제자가 되게 허락해 주시면 귀한 배움을 받고 스승으로 모시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이 사상가는 두 젊은이에게 전제 조건으로 과제를 내어주었습니다. 두 젊은이들을 데리고 잡초가 무성하게 나있는 밭으로 갔습니다. 똑같은 크기의 터를 배정해 주면서 1년 후에 내가 올 테니 이 밭에 잡초를 잘 제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부터 밭에 잡초를 뽑아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다 뽑았다하고 뒤돌아보면 저 끝에서는 또 잡초가 무성히 자라있는 것입니다.1년의 세월이 흘러 이 유명한 사상가가 찾아왔습니다. 먼저 들린 밭에는 얼마나 힘들여 잡초를 잘 제거했는지 파도가 치는 것처럼 금방 제거한 곳에는 깨끗하였으나 저 멀리에는 무성했습니다. 참 부지런하게도 일했음이 보였습니다. 또 다른 밭을 방문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밭에 곡식이 심겨져 있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대답했습니다.‘잡초를 제거하고 돌아서면 또 자라고 있어 곡식을 심으면 잡초가 자라지 못 할 것 같아 그랬습니다.’참 지혜있는 처신을 보고 사상가가 대답합니다. 사람이 무엇에 명성을 날리고 유명한 것보다 내 마음에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많이 듣되 바른 것을 듣고, 많이 배우데 바른 것을 배우고, 부지런히 일하되 나눌 것이 있기를 위해 일하는 그 사람이 이 시대를 밝히는 스승일세 하고 깨우쳐 주었다고 합니다. 잡초만 자라보고 뽑기만 한 사람과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곡식을 심은 사람 중에 지혜로운 사람은 당연 곡식을 심은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가끔 잡초만 바라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것, 약점, 섭섭한거, 실수한거, 못한 거, 모두 제거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을 자녀들에게서 제거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는 남편에게서 아내에게서 제거하려다 서로 상처를 입습니다. 교회에서도 같은 성가대하면서 잡초만 바라보고, 같은 구역장하면서 잡초만 주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좋은 곡식을 심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를 도와주고 배려하고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주님인양 자기가 기준이 됩니다. 그것은 무서운 교만입니다. 주님의 자리를 점령했기 때문입니다. 도와줍시다. 용기를 주고 이해해 줍시다. 그게 이웃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우리들입니다.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내가 하나님의 참 자녀라면 성령님의 감동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반응이 있어야 그가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말씀에 무슨 핑계나 논리나 세상이해심으로 타당성을 만든다면 그는 논리가는 될 수 있으나 예수님의 제자는 아닌 것입니다. 남의 잡초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남의 곡식을 바라보는 훈련, 남의 섬김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맘을 가지면 내가 행복해 집니다. 지혜로운자는 남을 높여주고 존중 할 때 자신도 기쁨을 함께 누리는데 그게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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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구성 및 코로나 장기화 따른 정책개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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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목 16-3차 포럼서 박동찬 목사 발제 미래목회포럼 제16-3차 정기포럼이 지난 22일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뉴노멀 시대, 뉴미니스트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미목 부대표 김희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해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목은 한국교회에 선하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연구와 발표를 통해 대안을 제시 목회현장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귀하 자료들을 한국교회와 나눌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포럼의 발제자로 나선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는 “코로나초기 한국사회와 교회는 ‘포스트 코로나’라는 단어를 사용, 종식되기만을 기다렸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는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지금은 워드코로나 시대이며, 앞으로는 코로나와 함께 동거하면서 살아가면서 계획과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고 그에 맞는 삶의 패턴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동찬 목사는 ”코로나 초기 생소했던 ‘마스크 착용’, ‘화상회의’, ‘채택근무’라는 단어가 일상화 된 변화를 국민들은 느끼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변화중 하나는 대면예배 보다는 비대면 예배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교회와 목회자들은 이에 대한 변화를 주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미래는 인터넷교회의 증가, 가나안 성도들의 증가가 이뤄지는 반면, 작은 교회가 점점 사라지는 현상과 더불어 목회자의 이중직이 날로 증가할 수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교계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지적과 관련 박동찬 목사는 “ 한국교회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하는 싱크탱크의 구성”을 한국교회에 제안했다. 한편 박 목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교회는 코로나 장기화와 비대면 예배의 영향으로 성도들의 주일 성수에 대한 인식변화가 더 약화와 더불어 담임목사의 설교만 듣던 성도들이 다양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는 점은 목회자로서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박 목사는 예배(대면, 비대면 예배)에 대한 신학화 작업, 성만천의 정의 및 집례 방법에 관한 신학 작업, 교회 공동체에 관한 신학적 정의와 더불어 선교(신학화 및 새로운 방안 제시)와 관련된 신학적인 방향의 제시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목사는 신학화 작업 외 한국교회의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발제에서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는 ‘거리를 두고 싶은’, ‘이중적인’, ‘사기꾼’이라는 이미지인 반면 불교는 온화한 이미지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 한국교회의 많은 고민이 필요하며 이미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박 목사는 종교의 역향력이 과거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를 잘 이해하고 한국교회는 대사회적으로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 쇄신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한국교회가 스스로 방역안전 관련 프로토콜을 도입 병원수준의 인증 마크를 교회에 부착한다면 국민들과 주변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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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류춘배 목사 - 지혜로운 자
옹달샘 / 류춘배 목사 - 지혜로운 자
옛 중세 유럽에 소문난 사상가가 있었습니다. 매일 사람들이 그 분의 강연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그 분이 가는 곳이면 어김없이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그의 명성은 그렇게 유명세를 타고 있을 때 두 젊은이가 제자가 되겠다며 사상가를 찾아 왔습니다. 제자가 되게 허락해 주시면 귀한 배움을 받고 스승으로 모시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이 사상가는 두 젊은이에게 전제 조건으로 과제를 내어주었습니다. 두 젊은이들을 데리고 잡초가 무성하게 나있는 밭으로 갔습니다. 똑같은 크기의 터를 배정해 주면서 1년 후에 내가 올 테니 이 밭에 잡초를 잘 제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부터 밭에 잡초를 뽑아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다 뽑았다하고 뒤돌아보면 저 끝에서는 또 잡초가 무성히 자라있는 것입니다.1년의 세월이 흘러 이 유명한 사상가가 찾아왔습니다. 먼저 들린 밭에는 얼마나 힘들여 잡초를 잘 제거했는지 파도가 치는 것처럼 금방 제거한 곳에는 깨끗하였으나 저 멀리에는 무성했습니다. 참 부지런하게도 일했음이 보였습니다. 또 다른 밭을 방문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밭에 곡식이 심겨져 있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대답했습니다.‘잡초를 제거하고 돌아서면 또 자라고 있어 곡식을 심으면 잡초가 자라지 못 할 것 같아 그랬습니다.’참 지혜있는 처신을 보고 사상가가 대답합니다. 사람이 무엇에 명성을 날리고 유명한 것보다 내 마음에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많이 듣되 바른 것을 듣고, 많이 배우데 바른 것을 배우고, 부지런히 일하되 나눌 것이 있기를 위해 일하는 그 사람이 이 시대를 밝히는 스승일세 하고 깨우쳐 주었다고 합니다. 잡초만 자라보고 뽑기만 한 사람과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곡식을 심은 사람 중에 지혜로운 사람은 당연 곡식을 심은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가끔 잡초만 바라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것, 약점, 섭섭한거, 실수한거, 못한 거, 모두 제거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을 자녀들에게서 제거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는 남편에게서 아내에게서 제거하려다 서로 상처를 입습니다. 교회에서도 같은 성가대하면서 잡초만 바라보고, 같은 구역장하면서 잡초만 주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좋은 곡식을 심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를 도와주고 배려하고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주님인양 자기가 기준이 됩니다. 그것은 무서운 교만입니다. 주님의 자리를 점령했기 때문입니다. 도와줍시다. 용기를 주고 이해해 줍시다. 그게 이웃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우리들입니다.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내가 하나님의 참 자녀라면 성령님의 감동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반응이 있어야 그가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말씀에 무슨 핑계나 논리나 세상이해심으로 타당성을 만든다면 그는 논리가는 될 수 있으나 예수님의 제자는 아닌 것입니다. 남의 잡초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남의 곡식을 바라보는 훈련, 남의 섬김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맘을 가지면 내가 행복해 집니다. 지혜로운자는 남을 높여주고 존중 할 때 자신도 기쁨을 함께 누리는데 그게 평안입니다.